KOMERI, 차세대 스마트항만 국제표준화 선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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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5-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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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RI, 차세대 스마트항만 국제표준화 선도 나선다
- ISO/TC 8/SC 27 총회 부산 개최… 13개국 전문가 참여
- 스마트·친환경 항만 국제표준 선점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원장 배정철, 이하 KOMERI)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항만 및 터미널 국제표준화기구(ISO/TC 8/SC 27) 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5년 출범한 ISO/TC 8/SC 27의 두 번째 국제회의이자 국내 최초 개최 행사로,
한국·미국·중국·일본·프랑스 등 13개국 약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차세대 항만·터미널 분야 국제표준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KOMERI는 이번 총회에서 “항만 접안 스케줄링 기술을 활용한 선석 자동배정 최적화”를 신규 국제표준안(PWI)으로 제안하며
스마트항만 핵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했다. 해당 기술은 실시간 접안 데이터와 운영 제약조건을 기반으로
선석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항만 혼잡 완화와 물류 효율 향상, 탄소배출 저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OMERI 전보미 책임연구원은 ISO/TC 8/SC 27 산하 연구그룹(SG 1) 임원직을 맡아
항만·터미널 분야 용어 표준화 작업을 주도하게 됐다. SG 1은 국제표준 개발의 기반이 되는 용어 체계를 정립하는 조직으로,
향후 글로벌 스마트항만 산업 전반의 공통 기준 마련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회 기간 중 열린 기술 세미나에서는 ▲항만 물류 최적화를 위한 양자컴퓨팅 기술 적용 ▲스마트항만 표준화 수요 식별
▲항만 데이터 모델 및 장비 인터페이스 표준화 등 미래 스마트항만 기술과 국제표준화 전략이 공유됐다.
특히 디지털트윈, 자동화 장비, Physical AI 기반 운영체계 등 차세대 항만 기술에 대한 표준화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KOMERI 배정철원장은 “이번 총회는 우리나라가 스마트·친환경 항만 분야 국제표준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내 항만·조선해양 산업의 글로벌 표준 경쟁력 확보와 미래 기술 주도권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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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OMERI, 차세대 스마트항만 국제표준화 선도 나선다_20260515.pdf (273.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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