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ERI, 미국선급협회(ABS)와 고부가 미래선박 국제표준 공동연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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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6-09-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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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RI, 미국선급협회(ABS)와 고부가 미래선박 국제표준 공동연구 MOU 체결
- 수소 벤트마스트 설계·적층제조(AM) 검증 국제표준화 공동연구
- ISO/TC 8/SC 8(선박 설계) 예비작업항목(PWI) 2건 등록 추진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원장 양원창, 이하 ‘KOMERI’)은 8월 28일(금),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미국선급협회(ABS)와
고부가 미래선박 국제표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를 비롯해 ABS 전현부기 본부장, KOMERI 최주형 본부장, 중소조선연구원 유주연 본부장,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박종복 실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기관들은 고부가 미래선박 분야 국제표준(안) 공동 개발과 ISO/TC 8(선박 및 해양기술) 표준화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국제표준화 아이템 공동 발굴 ▲기술자료 및 표준 초안 상호 검토 ▲국제표준화 회의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하며
미래선박 분야의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체결식에 앞서 KOMERI는 ABS 싱가포르 지역본부와 추진 중인 국제표준화 공동연구 현황도 소개했다.
KOMERI는 지난 7월 ABS의 기술연구 거점인 싱가포르 지역본부를 방문해 국제표준화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공동연구를 통한 표준화 아이템을 발굴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안에
ISO/TC 8/SC 8(선박 설계) 분과위원회에 예비작업항목(PWI) 2건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동연구 대상은 수소 선박용 벤트마스트 설계와 적층제조(AM) 선박용 부품의 디지털 생산기록 및 추적성 요구사항 2개 분야다.
두 분야 모두 기존 국제표준이 육상 설비나 공정 일반론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해사 분야에 특화된 기준이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KOMERI는 국내 표준화 역량과 ABS의 선급 기술 경험을 결합해 선급 검사 및 승인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준을 함께 발굴하고,
이를 국제표준(안)으로 공동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KOMERI 최주형 본부장은 "국제표준은 단순한 기술 기준을 넘어 시장 진입의 관문이자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우리 기술이 국제표준의 기준선이 될 수 있도록 국제 협력을 지속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기자재 업계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추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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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OMERI, 미국선급협회(ABS)와 고부가 미래선박 국제표준 공동연구 MOU 체결_20260828.pdf (209.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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